728x90
마리의 아틀리에에서는 연금술사였다면, 이번에는 패션리더다!(노선을 잘 못 타고 있는 듯)
실과 단추, 옷감들을 사서 옷을 만든 다음 가게에 진열하면 사람들이 와서 사간다.
이것을 무한반복하면 어느새 엔딩.
이라는데 조금 하다보니 시스템이 너무 조잡해서 금방 질려버렸다.
국산 고전게임 답게 버그가 많다는 점이 꽤나 흥미를 잃게 했지만, 특히 눈길을 확 끄는 이벤트가 없었다는게 가장 큰 단점일 것이다.
728x90
'게임 > 게임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전략] 넥서스:주피터 인시던트 (Nexus:The Jupiter Incident) 리뷰review (0) | 2015.09.12 |
---|---|
[게임/롤플레잉] 스페이스 시즈 (Space Siege) 리뷰review +엔딩+ (0) | 2015.09.12 |
[게임/전략] 하츠 오브 아이언 2:둠스데이(Hearts of Iron II:Doomsday) 리뷰review (0) | 2015.09.12 |
[게임/기타] 크레이지 머신 2 (Crazy Machines II) 리뷰review (0) | 2015.09.12 |
[게임/액션] 데빌 메이 크라이 4 (Devil May Cry 4) 리뷰review (0) | 2015.09.12 |
[게임/시뮬] 마리의 아틀리에 (Atelier Marie) 리뷰review +엔딩+ (0) | 2015.09.12 |
[게임/롤플레잉] 매스 이펙트 (Mass Effect) 리뷰review +엔딩+ (0) | 2015.09.12 |
[게임/전략]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동방의 부족 (Heroes of Might & Magic V:Tribes of the East) 리뷰review +엔딩+ (0) | 2015.09.12 |
[게임/액션] 에일리언 슬레이어 (Alien Slayer) 리뷰review (0) | 2015.09.12 |
[게임/액션] 어쌔신 크리드 (Assassin´s Creed) 리뷰review (0) | 2015.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