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 리뷰

[게임/시뮬] 코코룩 (KoKoLook) 리뷰review

엘카네 2015. 9. 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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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아틀리에에서는 연금술사였다면, 이번에는 패션리더다!(노선을 잘 못 타고 있는 듯)

 

실과 단추, 옷감들을 사서 옷을 만든 다음 가게에 진열하면 사람들이 와서 사간다.

이것을 무한반복하면 어느새 엔딩.

이라는데 조금 하다보니 시스템이 너무 조잡해서 금방 질려버렸다.

 

국산 고전게임 답게 버그가 많다는 점이 꽤나 흥미를 잃게 했지만, 특히 눈길을 확 끄는 이벤트가 없었다는게 가장 큰 단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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