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 리뷰

[게임/롤플레잉] 마운트 앤 블레이드 : 워밴드 (Mount & Blade: Warband) 리뷰review +엔딩+

엘카네 2020. 8. 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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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천할 PC게임은 스팀게임인 마운트 앤 블레이드 : 워밴드 (Mount & Blade: Warband)이다.
관련 태그로는 PC게임 추천, 스팀게임, 시뮬레이션, 중세, 롤플레잉, RPG, 전략, 부대운용, 샌드박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지원 플랫폼 : Windows, Mac, Linux, PS4, XBO
구매 및 다운로드 장소(스팀) : store.steampowered.com/app/48700/Mount__Blade_Warband/


마운트 앤 블레이드(줄여서 마블)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홀몸으로 거친 중세를 헤쳐나가 용병단의 우두머리, 한 나라의 가신, 그리고 반역과 전쟁으로 인한 왕에 이르는 대 서사시를 짜낼 수 있는 게임이다.
오리지널은 2008년에 발매하였으며 이후 워밴드, 위드파이어 앤 소드(With Fire & Sword), 나폴레옹 워즈(Napoleonic Wars), 바이킹 퀀퀘스트(Viking Conquest)에 이르기까지 DLC를 발매하다가 올해 초(20년 3월) 숱한 게이머들의 기다림속에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를 발매했다.

아니, 차기작이 나왔는데 왜 뒤늦게 1편에 대한 추천하냐는 말을 할 수 있겠지만 DLC와 모드로 완성된 1편과 다르게 2편은 아직 좀 심심한 편이다. 배너로드는 아직 얼리엑세스 게임으로 조금 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고 DLC와 모드가 나와줘야 그때 즐기는 게 좋을거라 여긴다.
사실, 마운트 앤 블레이드 본편도 생각보단 심심한 편이다. 그렇기에 배너로드도 그냥 즐기기엔 나쁘지 않다. 다만 지금 당장엔 환골탈태급이며 모드로 완성되었다고도 평가할 수 있는 워밴드의 추가 모드인 '펜도르의 예언'을 바탕으로 리뷰하고자 한다.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이라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을거라 여기지만, 은근히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기도 하기에 게임 시스템과 방식에 대해서 간략하게 언급하겠다.

주인공(플레이어)는 홀홀단신으로 펜도르 대륙으로 넘어왔다. 그야말로 소액의 돈과 아이템, 장비 몇개가 전부다. 일단 허접한(LV이 낮은) 용병, 혹은 농부를 고용하여 용병단을 꾸리며 도적 소탕으로 인한 전리품과 경험치를 획득하여 주인공의 레벨을 올리고 여러 도시의 선술집에 돌아다니는 동료들을 하나 둘 고용하면서 용병단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돈만 주고 고용할 수 있는 용병들은 경험치를 쌓으면 다음 티어로 진급시킬 수 있는데, 티어(LV)가 올라가면 그만큼 체력과 공격력, 장비등이 좋아진다. 다만 매주 빠져나가는 급료도 다르기에 항상 적정선을 지킬 필요가 있다.(전리품 판매와 포로 판매, 토너먼트 우승으로 충당 가능하지만 돈 벌기도 은근히 귀찮다.)
동료는 총 20명으로 각각의 상성 관계가 있기에 10명 정도를 데리고 다니는게 기본이며 설득 스킬을 높이거나 트윅(파일 수정)을 통해 상성 관계를 무시하고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동료의 경우 내부 레벨과 스탯, 스킬이 따로 존재하며 장비품을 갈아끼우고 스탯과 스킬을 찍어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다룰 수 있다. 차이가 있다면 전투에서 패배했을 경우 뿔뿔이 흩어져서 동료를 다시 모으러 다녀야 한다는 점이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는 중세 전투, 특히 다 대 다의 전투를 즐기는데 가장 최적화 되어 있는 게임인데 소규모 필드에서 펼쳐지는 수백 대 수백의 전투의 한복판에서 활을 쏘고 랜스차지를 성공시키며 검과 방패를 들고 백병전을 치르는 재미가 있다.
은근히 부대 운용을 하는 전략적인 요소도 있어 보병들을 전열에 세우고 궁수를 배치 시킨뒤에 기병들을 살짝 우회하여 난전을 펼치는 보병대의 뒤를 치게 만드는 등의 망치와 모루 전술도 가능하다.
특히 게임이 거의 대부분 전투로 이뤄져 있기에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요소다. 돈과 경험치, 명성과 명예를 얻으려면 결국 전투만이 답이다.

각각의 나라들은 서로 전쟁을 치르고 화평을 맺는 등의 활동을 하는데, 주인공 용병단의 크기가 커진다면 각 나라의 용병대로 들어가 돈을 받으면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때엔 전공을 세워 성이나 마을을 하사받지는 않는다. 대신 자유롭게 반대쪽 진영으로 갈아탈 수 있다. 즉, 여러 나라를 전전하며 친밀도를 올리고 세력도의 판을 짤 수 있다.
혹은 가신으로 들어가 총사령관의 지휘아래에서 정찰과 공성전을 치를 수 있는데 전공을 세운다면 마을을 넘어 성채, 도시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토를 얻을 수 있다. 가신으로 세력을 키웠다면 배신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나라를 세우면 NPC 영주들을 가신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그들에게 적절한 영지를 하사하고 소집명령을 내려 대규모 부대를 이끌고 전투와 공성전을 치르는 등의 일을 하면서 천하통일을 향해 달리게 된다.
결국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은 왕이되어 천하통일을 하는 거라고 보면 되겠다.


-장점 및 특징-
1. 전투
일단 플레이어의 전투 방식은 근접전에선 막고 때리는 방식이다. 난이도를 올릴 수록 케릭터가 허약해져서 막기를 매우 잘 사용해야하는데 방향을 지정하는 막기 방식인지라 상대의 찌르기, 베기 공격을 잘 받아쳐야 한다. 특히 일 대 다수의 전투에선 공격 판정보다 NPC의 막기 판정이 더 좋고 방어 무시 공격같은 건 없기에 무엇보다 이동속도가 받쳐줘야한다.
필드전 뿐만 아니라 공성전을 지원하며 다 대 다의 전투 속에서 전략을 구사하고 무쌍하는, 그리고 뒤통수에 날아든 엄한 화살에 머리가 뚫려 죽는 상콤한 경험을 제공한다.
더군다나 공성전은 마운트 앤 블레이드의 꽃이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공성전에 직접 참여하는 게임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나마 최근들어 컨커러스 블레이드가 나오긴 했지만 마운트 앤 블레이드가 없었다면 1인칭(3인칭)으로 공성전에 참여하는 게임은 더욱 찾기 힘들었을 거다.
공성전은 공성탑을 통해, 혹은 사다리를 통해 성벽을 돌파하여 적을 전멸시키는 방식이며 반대의 경우도 성벽을 끼고 적의 공세를 막아야한다. 성의 생김새와 크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소수 정예로 수 배의 병력을 막아내는 요새도 존재하며 성벽이라기보단 목책이라 순식간에 뚫리는 성채도 존재한다.
어쨌건 압도적인 전력차를 지형과 전술을 통해 이긴다면 그에 따른 성취감 또한 남다르다. 다만 여러 꼼수가 막혔으며 활도르의 예언이라는 평가답게 언덕을 끼고 궁수를 배치한다면 어지간한 전투는 충분히 이길만하다.

2. 롤플레잉적인 요소
주인공 케릭터의 레벨을 올리면 스탯과 스킬, 무기숙련을 찍을 수 있다. 당연히 레벨이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케릭터는 강해진다. 스킬의 경우 전투에서만 사용하는 스킬과 부대에 부가적인 효과를 주는 스킬로 나뉘는데 부대 효과 스킬은 동료를 키워 담당하게 하여 일정부분 분담이 가능하다. 동료 또한 레벨을 올리고 스탯과 스킬을 찍을 수 있으니 한 번에 여러 케릭터를 키우는 맛이 있다.
펜도르의 예언 기준으로는 쿠알잼을 얻어 동료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어, 노가다를 계속 하다보면 혼자서 무쌍을 찍는 동료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나온다.(그러나 다구리엔 장사 없다.)
장비 또한 상등급의 장비가 존재하며 펜도르에선 쿠알잼을 통해 더욱 상위티어의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주인공 뿐만 아니라 모든 동료에게 최고의 장비를 채워준다면 어지간한 용병 혹은 기사들 부럽지 않다.

3. 중립영웅과 쿠알리스 잼
본편의 심심함은 파밍의 요소가 덜하기 때문이다. 전투로 용병의 티어를 올리는 것말고 딱히 할만한 것이 없다. 펜도르의 예언 모드에선 그 심심함을 이따금 등장하는 중립영웅들을 상대하게 하여 더 좋은 장비(공포마 등)를 얻고 다이아몬드 주머니나 플레이어 창설 기사단을 위한 장비 도안을 얻을 수 있다. 여러모로 없어서 못쓰는 아이템인 쿠알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중립영웅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뜨면 잡으러 가는 편이 좋다.
광산에서 얻을 수 있는 룬무기와 능력치를 올리는 물약, 성채에 기사단 창설 등의 쓰임새가 다양하기에 그야말로 쿠알 파밍을 위한 게임이라고 보면 되겠다.

4. NPC가신을 통한 대규모 전투
실제 전투는 컴퓨터 성능에 따라서 다르기에 수백 대 수백의 전투를 계속 치르는 방식이며 일정인원이 전멸하면 증원군이 도달하는 구조를 취한다. 대신 가신을 포함한 대규모 부대를 이끌고 다니면서 수천 대 수천의 끝없이 증원군이 밀려오는 전투를 치를 수 있다. 다만 어지간한 AI는 견적이 나온다면 들이박고 견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도망가버리니 대부분 그런 대규모 전투는 자투를 집어삼킨 놀도르 중립영웅이나 아이그림을 상대할 때만 나온다는게 함정이다.
각각 가신으로 만들만한 성격의 NPC와 그들이 운용하는 병종이 다르다.

5. 결혼 및 마을, 요새, 도시 운영
조금 귀찮지만 결혼을 통해 섭정을 둘 수 있으며 마을 등의 건설을 하여 번영도(세금)을 올릴 수 있다. 촌장이 부르는 등 퀘스트가 심심찮게 날아와 돈을 요구하거나 하는데, 마을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면 모집에서 보너스를 획득한다. 후반부엔 딱히 쓸모는 없지만 귀찮으면 무시하다가 한 번씩 처리해줘도 되기에 없는 것보단 나은 시스템으로 보인다.

6. 기사단, 기사단 퀘스트, 오래된 이야기 퀘스트, 개인 기사단
농민, 난민 등으로부터 시작하는 용병들의 업그레이드 말고 따로 기사단이 존재한다. 각각 기사와 종자로 나뉘며 기병, 궁수, 궁기병 등등 기사단마다 특색있는 장비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은빛안개 순찰자는 기사가 궁병, 서전트 병과는 양손무기인 미늘창병을 가진 보병이다.
기사단 퀘스트를 통해 하나의 기사단에 들어갈 수 있으며 퀘스트를 진행하여 그 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 자리까지 오를 수 있다. 기사단 본부는 그다지 쓸모있는 편은 아니지만, 소소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오래된 이야기 퀘스트로 자그마한 은거지를 얻을 수 있고 마갑 퀘스트를 통해 최고의 말인 펜도르 왕실 혈통 말을 얻을 수 있다. 각각의 퀘스트의 길이는 짧은 편이 아니다. 시간이 제법 소요된다.
또한 개인 기사단을 창설하여 훈련 및 장비품 착용을 시킬 수 있다. 천하통일이 게임 최고의 목표라면 개인 기사단은 그야말로 내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최종 컨텐츠다. 어지간한 용병보다 못한 잡병을 훈련시키고 장비를 채워, 여타 기사단을 씹어먹는 최고의 기사단을 만드는 성취감이 있다. 시간을 투자한 만큼 돌아오는 것도 크다.

7. 트윅
처음 적용할때엔 파일 수정이라 조금 까다롭지만 한 번만 해 본다면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입맛에 맞게 조금씩 수정을 가미할 수 있다. 트윅 수정이나 코드에 대한 팁을 주는 팬덤 사이트가 있으며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도 능력자분들이 코드를 찾아와 주기에 귀찮은 것들은 다 없애고 편한 부분만 남길 수 있다. 파일 수정을 통해 모드가 지원하는 부분의 수치를 뜯어고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 트윅(팬덤 위키) : https://pop3.fandom.com/wiki/Tweaks
마운트 앤 블레이드 카페(네이버) : https://cafe.naver.com/warband


-단점 및 아쉬운 점-
1. 어려운 초반, 꿀잼인 중반, 지겨운 후반
우선 게임의 재미 곡선은 하향그래프를 가졌다.
초반에 가장 어려운 부분은 스치면 억하는 소리가 나오는 허약한 캐릭터로 소규모 부대를 운용할 즈음이다. 자칫잘못하여 불리한 전투라도 걸린다면, 더군다나 도망칠 수 조차 없다면 포로생활과 함께 아이템을 잃고 동료와 뿔뿔이 흩어져서 새출발 하는 기분을 느껴야만 한다.
전투의 난이도가 은근히 높고 케릭터 레벨이 낮으면 1 대 1의 전투도 버겁다. 첫 시작부터 난이도를 높였다간 벽에 부딪힐 수 있으며, 아무리 전투를 잘 치르고 장비를 맞췄어도 무쌍하다가 눈먼 화살에 뜬금사 하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쉽지 않다. 특히 초반의 개복치 같은 주인공 케릭터는 진즉에 죽고 드론이 되어 NPC들의 싸움만 구경하는 경우가 잦다.
각각의 도시에 공방을 지어 자금 운용에 여유가 트인다면 그때부터가 게임의 본격적인 시작인데, 이때엔 용병단 운용과 중립영웅 드리블, 쿠알잼 파밍 등등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한 나라의 가신이 되어 전투에 참여하고 나라를 세워 어느정도까지 오를 즈음까지가 마블의 꿀잼파트다.
다만 나라를 세웠다면 그 이후부턴 거의 전투밖에 할 게 없다. 계속 쳐들어 오는 적의 병력을 막고 공성전과 수성전을 치러야 하는데 문제는 전투가 너무 많아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기에 후반부가 되어 가신이 쌓일 수록 병력격차를 이용한 자동전투를 돌리게 된다.
자동전투의 경우 수술 등의 이로운 효과를 받지 않아 수동전투보다 효율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그걸 감안할 정도로 비슷비슷한 전투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세력 구도가 이상하게 잡혔다면 다른 것을 할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동하여 전투를 치르고 공성전을 치러 마을을 빼앗으면 가신에게 또 분배하러 다니고 다른 의미에서 너무 바쁘다. 전투에 온전히 할애할 시간이 부족하며 또한 전투 이외의 것을 즐길 여유조차 없다.

2. 활도르의 예언
펜도르의 예언 모드는 '고증인데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활의 공격력이 높다. 레벨을 어지간히 올리고 장비를 갖춘 주인공 케릭마저 활 몇 번 맞으면 체력이 너덜너덜하다. 물론 이건 적에게도 똑같이 적용되기에 필드전의 경우 진영을 잡고 적을 끌어들여 아군 궁병들의 공격을 먼저 받게 만드는 전술이 최고다. 부대를 나눠 돌리거나 기습이나 야습을 하는 등의 다채로운 싸움은 없으며 비슷비슷한 구도가 반복된다.
공성전과 수성전의 경우도 그리 다르지 않아, 사파이어 활이 최고의 무기로 불리는 까닭이 여실히 드러난다. 전술적인 요소를 지원함에도 제대로 활용하기 힘들다. AI도 멍청한 수준이며 특히 공성전 AI는 한숨만 나온다.

3. 마을과 도시의 운영적인 측면의 부재
물론 건물을 짓고 촌장이나 집사가 주는 퀘스트를 해결하는 요소가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클릭 몇 번에 그치는 요소다. 단 하나만 지을 수 있는 특수 건물이나 유니크한 퀘스트(흑사병과 같은 재난 포함)가 없어 진짜 도시를 운영하는 느낌의 시뮬레이션적인 부분은 전무하다. 여담이지만 배너로드에서도 이 부분의 획기적인 개선은 없었다.

4. 허울뿐인 가신들
가신의 호불호가 너무 심하다. 명예군주는 최고며 가학적인, 성질이 더러운 영주의 경우 그냥 버리는게 낫다. 왕이 된 이후엔 가신들도 레벨업을 시켜 스탯과 스킬을 찍어 줄 수 있지만 특히 후반 컨텐츠에 가깝고 그 즈음엔 거의 대부분 병력차를 이용한 자동전투로 흘러가기에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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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 조금 있지만 마운트 앤 블레이드는 여전히 인디게임들 가운데에선 최고로 꼽을 수 있는 게임이다. 비슷한 방식의 게임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더군다나 중세뽕이 있다면 더더욱.
실제로 플레이 타임은 취향에 따라 갈리지만 기본 수십에서 수백시간. 본 글은 펜도르의 예언을 기준으로 썼지만 그 이외에도 다양한 모드가 존재한다. 팬도르의 예언이 완성도가 높으며 한글화가 잘되어있기에 유명할 뿐이다. 모드까지 즐기기 시작했다면 수백시간에서 수천시간은 거뜬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트윅 변경까지 손대기 시작하면...(후략)
아직 개발중인 배너로드가 DLC와 모드를 포함하여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가지려면 한참 남은 시점에서 여전히 마블1의 각종 모드와 펜도르의 예언의 완성도는 비교우위에 있다고 본다.(차기작이면 적어도 해전 정도는 나와줬어야지)
어렵거나 궁금한 점, 트윅 수정에 어려움이 있다면 공식카페를 이용하자. 한글패치도 진행해 주는 고마운 곳이다.
사파이어 활 한방에 적 하나, 랜스차지로 크리티컬. 그리고 뜬금없는 화살 몇 방에 전장을 살피는 드론으로 변하는 갓겜.


마운트 앤 블레이드 공략(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A7%88%EC%9A%B4%ED%8A%B8%20%EC%95%A4%20%EB%B8%94%EB%A0%88%EC%9D%B4%EB%93%9C
마운트 앤 블레이드/펜도르의 예언 공략(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A7%88%EC%9A%B4%ED%8A%B8%20%EC%95%A4%20%EB%B8%94%EB%A0%88%EC%9D%B4%EB%93%9C/MOD/%ED%8E%9C%EB%8F%84%EB%A5%B4%EC%9D%98%20%EC%98%88%EC%96%B8?from=%ED%8E%9C%EB%8F%84%EB%A5%B4%EC%9D%98%20%EC%98%88%EC%96%B8#s-11.1
마운트 앤 블레이드 트윅(팬덤 위키) : https://pop3.fandom.com/wiki/Tweaks
마운트 앤 블레이드 한글패치 및 정보(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war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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