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01

2007년도 주식 수익률 결산

2007년 5월즈음, 일본 드라마 '빅 머니(ビッグマネー!)'를 보고 저런 일이 가능하구나 하고 생각한 시기였다. 마침 새로 이사한 원룸 근처에 은행이 있었는데 볼 일이 있어 들른 김에 겸사겸사 주식 계좌도 만들었다. 재테크라기보단 약간 게임같은 느낌으로 접근했던 것 같다. 와우 경매장 시세차익 노리기 같은 느낌 말이다. 첫 투자액은 30만원 즈음으로 기억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고 비싸게 팔면 된다는 기본만 알면 된다고 여겼으나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신용과 미수가 뭔지도 모른 상태로 들이박아 순식간에 수익률은 바닥을 찍었고 줄어든 원금만큼 회전율은 고공행진 했다. 이때 뭘 샀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대충 거래량이 높은 기업을 붙잡고 틱차트를 보면서 흐름에 몸을 맡긴 매매를 했던 것 같다..

[주식/누적수익률] 9월 마무리

ㅁ매수 ㅅ매수 fomc가 연기되는 덕분에 종목들이 조금 올랐네요 거래소에 외국인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매수했습니다. 그래서 현금 보유량이 20%정도로 줄었네요. 외국인은 또다시 빠져나가기 시작하고 fomc타격이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서 괜히 들어갔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적당히 수익 실현 한 뒤에 연말까지는 적당히 관망하거나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최고의 시나리오일 것 같은데 시나리오대로 행동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초보개미인데다가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당장 이것저것 사고 싶어져서 문제네요.

주식/매매일지 2015.09.30

[주식/누적수익률] 8월 마무리

ㅋ매수 매도 매수(처음 매수가보다 더 높게 잡았다는 건 함정) ㅁ매도 ㅎ매도 ㅎ매도 ㅎ매도 ㅎ매도 ㅅ매수 ㅎ매수 ㅎ이 엄청 많은데 전부 다 다른 종목입니다. 위안화 절하와 fomc덕분에 엄청나게 바빴던 한 달이었네요. ㅋ에서 삽질을 해서 오히려 손해를 보았다는 것만 빼면 하락장에서 그럭저럭 잘 대응한 것 같습니다. 아직 더 빠질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현금 비중을 50%까지 만들었는데 FED에서 9월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한 덕분에 예상보다 덜 빠지고 장이 올랐네요. 뒤통수를 때린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대세 하락장이 진정되고 숨 돌릴 틈을 주고 있어서 다행이며, 어차피 한창 장이 좋을때 기준을 조금 더 낮춰서 매수한 것들이라서 던진게 오히려 심리적..

주식/매매일지 20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