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 리뷰

트로피코5 (Tropico 5) 진행2

엘카네 2015. 9. 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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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선언을 했더니 돈을 내거나 싸울거라는 선택지가 떴다.

감시탑6개에 군사요새2개니까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니 남자답게 올테면 오라지!

 

 

 

승리와 함께 세계대전으로 시대가 진행되었다.

이제는 투표와의 싸움이 될 듯.

 

 

 

다음 미션은 미국 대통령 초빙하기.(미국 대통령이 이딴 촌구석에 왜와...)

맵이 바뀌었다. 그리고 미션을 몇 개 진행하니까 내기를 하잔다.

 

 

 

 

후계자가 생겼다. 기술은 관리자. 효과는 호텔 효율이 10만큼 증가하고, 대외원조가 5% 증가한다.

효과는 잘 선택한 것 같은데... 처음 시작할때 남자로 시작하길 잘 했다고 느꼈다. 여자 케릭터는 설정을 돌려봐도 뭔가 멋이 안남.

 

 

 

지진이 일어났다. 몇 번 더 일어난 재해도 지진이었는데 이게 가장 흔한 재해인 것 같다.

재해가 일어나면 재해구호성금이 들어오는데 적잖게 주기 때문에 큰 피해를 받지는 않았다. 물론 난이도를 한 단계 더 올린다면 피해가 클 듯.

아, 생산 시설중에서 가장 꿀인 생산시설은 해상 시설인 진주 채취인 것 같다. 주변에 피해도 주지 않고 돈도 적절하게 나오고 고갈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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