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계좌와 B계좌 보유 종목의 변화가 생겨서 글을 남기는 김에 9월 02일의 간단한 시황을 남긴다. 미국 주식은 대부분 장중에 남기는 글이라 정말 대략적인 시황일 뿐이다. 여전히 기술주 위주로 돌아가는 시장이다. 아무래도 코로나의 영향을 덜 받는 섹터가 기술주이기 때문이다. 12000을 넘긴 나스닥이 웅장해 보이는 상황이며 적어도 향후 2년간은 금리 인상이 없을 예정인지라 적어도 미국 증시는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관련 뉴스 (파월 연설과 달러 향방)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90265971 코로나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애플과 테슬라,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기술주를 위시한 나스닥이 오를 예정처럼 보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