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추천할 PC게임은 '영웅입지전: 삼국지(Legend of Heroes: Three Kingdoms)'이다.
관련 태그로는 PC게임 추천, 스팀게임, 전략 시뮬레이션, RPG, 역사, 턴제 전략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지원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구매 및 다운로드 장소(스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020510/Legend_of_Heroes_Three_Kingdoms/
'영웅입지전: 삼국지(Legend of Heroes: Three Kingdoms)'는 삼국지 ip를 바탕으로 한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삼국지는 몹시 유명한 ip이다.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동아시아권에선 상식 수준에서 다룬다고도 볼 수 있다. 한 번도 안 읽은 사람이라도 유비, 조조, 손권, 관우, 장비, 제갈량, 순욱, 주유, 사마의 등의 이름 정도는 알고 도원결의나 적벽대전같은 단어는 들어봤을 공산이 높다.
특히 관우의 33오목, 허언증, 순욱의 빈찬합과 같은 밈을 통해 어렴풋하게나마 기억속에 남아 있는 ip기도 하다.
다만 '삼국지13' 리뷰에서도 말했지만, 삼국지ip가 가진 고유의 한계 때문에 코에이(Koei)가 점점 게임을 내지 않고, 내수용 게임인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신장의 야망)에 치중하다보니 덩달아 인기가 떨어진 ip기도 하다. 아무래도 그간 쌓인 타이틀이 많아 변화가 없으면 식상하고, 변화를 너무 많이 주면 판매량이 저조해지니 여태 발매한 타이틀이 발목을 잡아 자가 복제의 늪에 빠진 상황이다.
게임 이야기로 넘어가서 삼국지 ip를 활용한 게임은 코에이(Koei)의 삼국지가 특히 유명하다. 삼국지1부터 시작하여 14, 최근작인 삼국지8리메이크에 이르기까지 삼국지를 일상 생활로 끌어올린 일등 공신이며 또한 이 분야의 거장이다.
그러나 삼국지의 대표 타이틀이 코에이의 삼국지라서 생기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장르의 대표작이 존재하기에 후발 주자에 속하는 인디 게임의 벽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뱀파이어 서바이버즈', '슬레이 더 스파이어', 대항해시대, '문명', '림월드', '타르코프' 등등 장르를 선도한 게임은 이후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게임의 뼈대가 되는 동시에 기본 구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틀이 되곤 한다. 특히 코에이의 삼국지가 쌓아둔 역사와 완성도는 몹시 훌륭하여 비교 대상이 될수밖에 없다. 기존 팬들에겐 식상하지만, 아예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 수 있냐고 물어보면 말문이 막히고 삼국지가 아시아권에서 인기있는 ip지만, 드래곤볼이나 포켓몬과 같은 글로벌 ip와 비교하면 매우 마이너하고 더군다나 원작마저 존재하니 확장성 측면에서도 크게 구애받는다.
그나마 장르가 조금 달랐던 '토탈워 : 삼국'을 제외하면 삼국지ip 기반의 게임들은 게이머들이 요구하는 기준점을 통과한 게임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가혹한 환경속에서 영웅입지전은 삼국지 플레이 방식 가운데 장수제 부분에서 몹시 훌륭한 완성도를 갖춘 게임이다.
-장점 및 특징-
1. 깊이 있는 컨텐츠
삼국지 장수제 시스템에 내공, 무공, 설전(지략 대결), 장비 수집 및 활동을 좀 더 디테일하게 다뤘다.
무혼(무공), 지혼(지략), 군혼(병력제어) 파트로 나눈 삼혼이 존재하며 영중경에서부터 시작하여 십중경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단계를 지녔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각의 파트에 해당하는 경험을 쌓고 선협의 돌파처럼 단계를 상승시키면 기의 한계가 늘어난다. 이렇게 늘어난 기를 통해 더욱 다양한 공격 카드, 방어 카드, 회복 카드를 장착할 수 있기에 수련을 통한 강해짐. RPG적 요소를 몹시 잘 갖췄다.
무공을 사용한 결투는 SRPG 형식의 이동과 공격 및 무공 사용으로 이뤄진다. 무력이 낮으면 야생 동물조차 상대하기 어렵기에 험난한 난세를 살아가기 위해선 무공 단련이 필수다.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서라도 무력의 수련은 빼놓을 수 없다.
설전은 카드 게임 형식이다. 주어진 행동력(AP)의 한도 안에서 카드를 사용하고 공격과 방어 회복을 통해 상대의 형세(HP)를 깎아야 한다. 기본 카드 뿐만 아니라 책을 읽거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는 지략 카드를 획득해야하고 이를 사용해서 설전을 펼치는 게임성이 두드러진다.
다양한 등급의 장비가 존재하고 능력 상승을 꾀하는 책의 종류도 제법 많다. 저품질의 아이템에서 점점 고급 아이템을 획득하고 강해지는 재미는 기존 삼국지 게임에서 벗어나 캐릭터 육성 파트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2. 교류
역사적 인물에서 시작하여 기존 코에이 삼국지에선 제공하지 않던 여성 무장까지 등장하게 만들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해당하는 매분기 마다 영웅들을 찾아가서 담소를 나누고 특정 화제에 대한 대화를 하고 대련을 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친밀도를 쌓을 수 있다.
지인인 상태에서부터 친구, 의형제, 연인, 부부에 이르기까지 친밀해질수록 상대와 더 많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특히 각각의 장수는 취미나 성격에 따라 특정 화제를 좋아하고 특정 선물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무예를 좋아하는 사람은 무예에 대한 화제를 나눌때 친밀도가 많이 상승하고, 지력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력에 대한 화제를 나눌때 친밀도가 많이 상승하는 방식이다. 때론 안 좋은 성품을 가졌을 경우도 존재하며 특정 친밀도 이상에선 추가 혜택(동료일때 무혼, 지혼, 군혼점을 올린다. 부부가 되지 않아도 동침이 가능하다.)을 얻을 수 있어서 무장들과의 친밀도를 높이는데에 더욱 주력하게 만든다.
창병, 기병, 상업, 농업, 탐색, 조련 및 능력치 수련에서 도움을 얻는 기본 시스템 또한 존재한다.
특히 친밀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넘어가면 동료로 초빙하여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다. 산적과 야수를 퇴치하고 보상을 얻는데 도움이 되니 각종 무장과의 교류는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요소다.
초선, 대교, 소교와 같은 기본 무장 뿐만 아니라 백제 공주인 연기, 야마타이국(일본) 여왕인 히미코와 같은 무장이 존재하고 그녀들과 로맨스를 나눌 수 있다. 연인이 되고 혼례를 통하여 부부가 될 수 있으며 또한 거사를 치뤄 자식을 낳을 수 있기도 하다.
3. 풍부한 이벤트
기본적으로 농업, 상업, 훈련과 같은 행동을 할때 랜덤하게 추가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 예를들어 농업의 경우 단순히 농업을 할 뿐만 아니라 돈을 주고 부하에게 일을 시킬 수 있고 친밀한 동료에게 일을 맡길 수 있다. 거기에 농업을 직접 행하다보면 땅에서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추가 기회, 술창고에서 술을 살 수 있는 추가 기회, 미부인의 초청을 받는 추가 기회와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어 단순한 행동의 반복 속에서도 추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지루함을 적게 만들어 준다.
4. 역사적 플레이 및 if 이벤트
영웅입지전은 ai의 행동을 완전히 역사적으로 흘러가게 강제할 수 있다. 역사적인 침공이나 처형이 아니면 ai가 개별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여 삼국지연의의 역사 이벤트를 따라갈 수 있다. 다른 삼국지 타이틀의 경우에도 많은 역사적 이벤트가 존재하지만 초반에는 그럭저럭 시기에 맞춰 흘러가나 진행할수록 도시를 빼앗기고 세력이 멸망하여 존재하지 않거나 무장이 처형되어 이벤트 성립 요소조차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영웅입지전은 하진의 암살, 동탁의 폭정, 반동탁연합의 결성 및 해산, 조조와 원소의 대결, 관도대전, 삼고초려, 적벽대전 등등의 이벤트를 모두 즐길 수 있다. 군주제로 플레이하면 역사를 크게 비틀 수 있지만, 장수제로 플레이한다면 온갖 역사적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더군다나 if 이벤트가 존재한다. 각각의 역사적 이벤트에 플레이어가 직접 개입하여 역사를 개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동탁의 암살에 개입하여 여포의 습격을 직접 막아낸다면 동탁을 살릴 수 있다. 물론 그 이후부터는 if 스토리가 되어버리지만 특정 부분에서 죽는 무장들을 직접 살리고 그들과 교류하여 의형제나 부부가 되어 동료로 삼아 세상을 유람하는 재미는 영웅입지전만이 줄 수 있는 고유한 부분이다.
동백을 살리는 if이벤트를 진행하여 연인이 되고, 안량과 문추를 구하고, 의형제들과 유람하는 낭만. 강동이교인 대교, 소교를 처첩으로 삼는 결혼(하렘). 삼국지 팬으로서 참을 수 없다.
그리고 영웅집결 시나리오나 ai의 행동 제한을 푸는 행동을 통하여 완전히 새로운 흐름으로 플레이할수도 있다.
5. 창작 마당
창작마당을 지원한다. 대부분 중국산 모드들이지만, 창작마당이 있으니 일러스트를 변경하고 음악을 추가로 집어넣는 등 확장성이 뛰어나다.
6. 한글 패치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였기에 기계 번역 기반의 한글 패치가 가능하다. 특히 창작 마당 모드로 존재하여 설치도 어렵지 않다.
영웅입지전 한글 패치 모드 (BepInEx)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16106069
영웅입지전 한글 패치 모드 (Korean Language)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16072711
영웅입지전 한글 패치 방법 : https://elkane.tistory.com/370
-단점 및 아쉬운 부분-
1. 미흡한 군주제
영웅입지전의 문제가 아니라 삼국지ip 게임의 구조적인 한계로 인하여 군주제가 몹시 미흡하다. 일단 기본적인 도시 개발 및 모병, 전투는 존재하지만 땅따먹기 구조는 변경 사항이 없어 한 눈에 봐도 삼국지구나 알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삼국지 게임의 뻔한 방식을 답습한다. 더군다나 삼국지는 원작 소설이 존재하기에 군주제에 특별함을 더하기도 힘들다.
if적인 이벤트가 많으면 원작과의 괴리감이 생기고, 원작에 충실하면 했던 게임을 또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삼국지ip기반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성장하지 못하는 한계도 결국 소설 기반 게임이라서 그렇다.
2. 얼리엑세스
영웅입지전은 아직 얼리엑세스 게임이다. 기본적인 뼈대는 완성되어 있어 이미 개발이 끝난 게임에 가깝다. 즐기는데엔 아무런 무리가 없지만 업데이트가 꽤나 잦은 게임이기도 하다. 덕분에 한글 패치가 개발을 따라잡지 못하여 가끔 원문이 등장하는 등의 소소한 문제가 생긴다. 이는 한글 모드를 제작하는 분을 고생하게 만들고, 플레이할 때에도 가끔씩 튀어나오는 원문을 맞이할때가 생긴다.
다만 업데이트를 아예 하지 않는 게임과 비교하면 오히려 앞으로 더 발전할 여지가 있으니 소소한 단점이자 장점에 속한다.
3. 재야 플레이의 한계
임무 게시판이 생겨서 장수들이 주는 임무를 해결하고 친밀도나 돈, 물품을 얻을 수 있으나 재야 플레이의 컨텐츠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
상점 할인일때 싸게 사서 평시에 제값으로 파는 보부상스러운 방법, 개인 부동산을 구매하여 금을 주는 건물을 짓는 부동산 투기와 같은 돈벌이 수단이 있지만, 좀 더 많은 방법이 주어졌으면 좋겠다.
또한 사병의 경우에도 '마운트 앤 블레이드2 : 배너로드'처럼 특정 세력에서 용병으로 활용되고 공적을 쌓아서 금품 및 아이템을 획득하는 요소가 있으면 좋겠다고 여겨진다.
아직 얼리엑세스 게임이라 앞으로 더욱 나아질거라 기대한다.
개발자 로드맵으로 용병, 암살자, 육상왕 루트의 엔딩의 제작을 한다고 하였다. 이는 삼국지13의 위명 시스템을 차용한 것으로 보이며 기다릴수록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거라 생각한다. 아직 개발 빌드가 0.59즈음이니, 희망사항이지만 삼국지13의 장수제 플레이를 좋아했던 사람들의 기대를 더욱 충족해줬으면 좋겠다.
4. 삼국지
삼국지는 삼국지다. 영웅입지전이 장수제를 좀 더 깊게 파고들었고 수많은 if 이벤트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삼국지란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실, 군주제는 그 한계가 너무 명확하기에 앞으로는 영웅입지전처럼 장수제에 좀 더 깊게 파고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무협 세계관은 원, 명, 청에 이르는 14~18세기 즈음을 다루지만 영웅입지전처럼 무협의 요소나 선협의 요소, 각종 설화를 바탕으로 한 요괴 퇴치 같은 것을 좀 더 추가하여 세계관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군주제의 참신함을 주려면 대체 역사 소설로 가야하고, 이건 호불호가 갈릴 공산이 크다. 결국 내부적으로 장수제에 더욱 집중하여 디테일하고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해야 하는게 삼국지ip가 추구해야할 길이 아닐까 여긴다.
-그 외-
코에이 삼국지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일러스트가 조금 이질적으로 보일 수 있다. 다만 모드로 변경 가능하다. 소요객잔에서 검색하자.
장수와의 교류에서 친밀도를 올리는데에 시간이 조금 많이 소요된다.
랜덤 이벤트가 좀 부족하다. 각 분기가 시작되면 장수와의 교류, 맡은 임무의 해결, 수련 및 탐험을 반복적으로 행하는데, 그 외의 랜덤 이벤트를 조금 더 많이 마주해야만 반복 작업의 지루함에서 벗어날 것 같다.
군단전은 너무 기본적인 느낌이라 보강이 필요하다.
이벤트 실패시 게임오버 당하는건 고칠 필요가 있다. 이벤트에 참가하여 루트를 실패하는건 상관없지만, 게임을 계속 이어서 할 수 있어야한다. 이벤트를 클리어하려고 무력이나 지력, 통솔력이 강한 케릭터를 준비할수록 그만큼 육성의 재미가 떨어진다.
정식 출시 때 다국어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니, 좀 더 진득히 기다린다면 '귀곡팔황'때처럼 공식한글화가 될 수도 있다.
---
'영웅입지전: 삼국지(Legend of Heroes: Three Kingdoms)'는 삼국지 ip를 바탕으로 한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은 결국 삼국지ip의 게임이라는 점이다. 군주가 되어 천하 통일을 하는 파트는 다른 삼국지ip 기반의 게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군주제의 경우 플레이어가 활동적이면 역사적인 이벤트를 비틀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심심해지니 이 부분의 밸런스를 잡기가 매우 까다롭다. 덕분에 영웅입지전의 군주제 플레이는 식상하다.
반면에 장수제 플레이의 경우 기존 삼국지 게임들이 제공하던 장수제 플레이 타이틀 가운데에선 단연코 몹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온갖 역사적 이벤트에 참여하고 때론 비틀어 죽어야할 무장들을 살리고 동료로 삼는 재미는 영웅입지전만의 고유한 개성이라 여겨진다.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고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조금만 빠져들면 무지막지한 플레이타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유명한 무장들을 구하기 위해서 바삐 움직이고 여러 여성무장과의 로맨스를 펼치고, 육아를 하다보면 시간이 살살 녹는다.
아직 얼리엑세스 게임이지만 이미 토대는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앞으로의 추가점이 더욱 기대된다.
코에이(돈미새)의 삼국지와 비교하면 가격도 싸다
-삼국지 ip를 활용한 턴제 전략 게임, 영웅입지전: 삼국지(Legend of Heroes: Three Kingdoms). 장수제 삼국지 게임의 최고봉.
'영웅입지전: 삼국지(Legend of Heroes: Three Kingdoms)' 한글 패치 모드 (BepInEx)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16106069
'영웅입지전: 삼국지(Legend of Heroes: Three Kingdoms)' 한글 패치 모드 (Korean Language)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16072711
'영웅입지전: 삼국지(Legend of Heroes: Three Kingdoms)' 한글 패치 방법 : https://elkane.tistory.com/370
'영웅입지전: 삼국지(Legend of Heroes: Three Kingdoms)' 모드 및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소요객잔) : https://cafe.naver.com/f-e/cafes/11467509/menus/366?t=1757386366805
'영웅입지전: 삼국지(Legend of Heroes: Three Kingdoms)'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an14
'게임 > 게임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게임/SRPG] 우리 모험가 길드 (Our Adventurer Guild) 리뷰review (0) | 2025.11.12 |
|---|---|
| [게임/마작 게임] 황천마작 (我在地府打麻将 - Demonic Mahjong) 리뷰review (3) | 2025.08.29 |
| [게임/액션 로그라이트] 소울스톤 서바이버 (Soulstone Survivors) 리뷰review (2) | 2025.08.29 |
| [게임/턴제 롤플레잉]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Clair Obscur: Expedition 33) 리뷰review (0) | 2025.04.28 |
| [게임/시뮬레이션] 투 포인트 뮤지엄 (Two Point Museum) 리뷰review (1) | 2025.03.08 |
| [게임/시뮬레이션] ACS (Amazing Cultivation Simulator) 리뷰review (3) | 2024.12.20 |
| [게임/롤플레잉] 활협전 (活俠傳, Legend of Mortal) 리뷰review (0) | 2024.08.04 |
| [게임/시뮬레이션] 언차티드 오션 (미지의 바다, Uncharted Ocean) 리뷰review (0) | 2024.07.17 |
| [게임/시뮬레이션] 아적환상향 (我的幻想乡, The Leviathan's Fantasy) 리뷰review (0) | 2024.07.13 |
| [게임/롤플레잉]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리뷰review (3) | 2024.04.26 |